아픈 관절 대신 ‘서혜부 · 상복부’ 타겟팅 : KPC & PRF 복합 치료로 전신 비대칭 호전 증례

[임상 브리핑 및 호전 요약]

  • 환자 증상: 양반다리를 전혀 하지 못할 정도의 심한 고관절 구축. 극심한 허리, 무릎, 고관절 통증 동반.

  • X-ray 소견: 경추 및 요추의 측면 편향(틀어짐), 어깨 및 골반의 좌우 높이 비대칭 관찰.

  • 치료 플랜: > * 상복부(Upper abdomen), 대둔근(Gmax), 서혜부(Inguinal lesion) 중심의 KPC 및 PRF 치료

    • 허리, 무릎, 고관절 부위 활성화 PRF 주사 및 연부조직 가동술(STM) 시행

    • PNF 자가 재활 교육 병행

  • 치료 결과 (약 1개월 경과): 즉각적으로 양반다리 동작이 부드러워졌으며, 수동적 스트레스 테스트(Passive Stress Test) 소견이 뚜렷하게 호전됨. X-ray 검사상 틀어져 있던 경추와 요추의 정렬이 바르게 회복되고 어깨/골반의 좌우 높이 차이가 정상화됨.

[전신 밸런스 치료의 핵심]

허리나 무릎이 아프고 고관절이 굳어 양반다리가 안 될 때, 통증이 있는 관절 부위만 치료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습니다. 이번 케이스에서 치료의 진정한 핵심(화룡점정)은 바로 ‘상복부’와 ‘서혜부(사타구니) 병변’을 집중 공략한 것에 있습니다. 전면부의 굳어있는 연부조직을 KPC와 PRF(재생 물질)로 풀어주자, 척추를 끌어당기던 비정상적인 장력이 해소되면서 고관절의 가동 범위가 넓어지고 틀어졌던 척추 정렬까지 스스로 제자리를 찾게 된 것입니다.

[건 재활의학과 김병희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