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uinal & TFL 병변 타겟팅(KPC+PRF)으로 전신 척추 변위 및 골반 전방경사 호전 증례



[임상 브리핑 및 호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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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정보: 3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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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 증상: 손가락 관절통, 어깨 및 허리 통증 등 다발성 통증. 각 인대의 재생 주사 및 전신 밸런스 치료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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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진단 소견: 아픈 부위뿐만 아니라 전신 밸런스를 체크한 결과, 고관절 가동 범위(Patrick test)가 제한되고 보상 작용(Motor hike)이 관찰됨. 특히 고관절 외회전(Hip ER) 근력이 현저히 저하되어 있어, 서혜부(Inguinal) 및 대퇴근막장근(TFL) 영역의 연부조직/근막 병변(Integumentary lesion)을 핵심 원인으로 강력히 의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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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플랜: > * 병변 부위(Inguinal, TFL)를 중심으로 한 KPC 및 활성화 PRF (Balance embedding)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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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 가동술(STM) 및 PNF 자가 재활 교육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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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결과: > * 기능적 호전: KPC 시술 직후 즉각적으로 Patrick 가동 범위가 호전되고 통증이 소실됨. 대둔근(Gmax) 및 고관절 외회전 파워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무너졌던 밸런스가 회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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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호전 (X-ray): 치료 전 관찰되던 경추 및 요추의 좌우 편향, 머리 기울기가 바르게 정렬됨. 측면 사진상 흉곽의 후방경사와 골반의 전방경사가 정상화되었으며, 폐쇄공 좌우 밸런스(Rt ASIN)가 훌륭하게 호전된 전신 구조 회복 양상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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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곳이 진짜 원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사슬(Kinetic chain)과 같습니다. 이번 환자분은 손가락, 어깨, 허리의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셨지만, 치료의 ‘화룡점정’은 바로 하체의 중심을 잡는 서혜부(사타구니)와 골반 측면(TFL)의 굳어있는 조직을 풀어주는 것이었습니다.
골반과 고관절 주위의 근막이 굳어 기능을 상실하면, 우리 몸은 억지로 균형을 잡기 위해 허리를 과하게 꺾고(전방경사), 어깨와 목을 비틀게 됩니다. 본원에서는 통증이 나타난 결과 부위에만 집착하지 않고, 이완된 부위에 KPC와 재생 물질(PRF)을 투여하여 척추를 잡아당기던 비정상적인 장력을 해소했습니다. 그 결과, 억눌려있던 고관절의 힘이 즉각적으로 되살아나고 전신의 척추 정렬이 스스로 제자리를 찾는 매우 감동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